벌써 100년이 흘렀습니다.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은 학자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하나의 사건이 있었던 것 만은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. 지금을 바라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. 추우면 물이 얼고 몸이 움츠러들 듯이  새해를 맞이하여 소중한 분들을 그리워하는 시간이 온 듯 합니다.  새해 인사와 3월 9일 학회를 위한 모임을 금주 5일 토요일에 갖으려고 합니다. 

때: 2019년 1월 5일 토요일 12시